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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열린 삼성과 kt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아주 재미있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삼성 구자욱 선수가 자신의 타구가 홈런인 줄 알고 기쁨의 세리머니까지 펼쳤는데 알고 보니 아웃이었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야구 격언을 떠오르게 하는 장면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삼성 구자욱 선수가 자신의 타구가 홈런인 줄 알고 기쁨의 세리머니까지 펼쳤는데 알고 보니 아웃이었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야구 격언을 떠오르게 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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