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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3위 삼성생명이 7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우리은행을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삼성생명은 용인 홈경기에서 김한별이 23득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친 데 힘입어 84대 77로 승리했습니다.
우리은행은 3연패에 빠지면서 KB에 선두 자리를 내줬는데 우리은행이 3연패를 기록한 건 2014년 3월 이후 약 5년 만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삼성생명은 용인 홈경기에서 김한별이 23득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친 데 힘입어 84대 77로 승리했습니다.
우리은행은 3연패에 빠지면서 KB에 선두 자리를 내줬는데 우리은행이 3연패를 기록한 건 2014년 3월 이후 약 5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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