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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에서 수원을 연고지로 하는 한국전력과 현대건설이 나란히 개막 후 전패를 이어갔습니다.
남자부 한국전력은 OK저축은행과 경기에서 3대 0으로 완패해 개막 후 11연패에 빠졌습니다.
더구나 한국전력은 외국인 선수 아톰이 복근 부상으로 다시 전력에서 이탈해 남은 경기에서도 연패 탈출이 쉽지 보입니다.
여자부 현대건설은 새롭게 영입한 외국인 선수 마야가 맹활약을 펼쳤지만, IBK기업은행에 패해 개막 후 9전 전패를 기록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남자부 한국전력은 OK저축은행과 경기에서 3대 0으로 완패해 개막 후 11연패에 빠졌습니다.
더구나 한국전력은 외국인 선수 아톰이 복근 부상으로 다시 전력에서 이탈해 남은 경기에서도 연패 탈출이 쉽지 보입니다.
여자부 현대건설은 새롭게 영입한 외국인 선수 마야가 맹활약을 펼쳤지만, IBK기업은행에 패해 개막 후 9전 전패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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