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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 선수가 1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시애틀과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7회 안타를 치고 나가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7대 6으로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추신수는 한 번 출루에 그쳐 멀티 출루 행진은 9경기에서 끝냈습니다.
토론토의 오승환은 보스턴전에서 팀이 2대 4로 뒤진 7회 등판해 1이닝 동안 삼진 2개를 포함해 무실점으로 막아 5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토론토는 6대 4로 져 3연패에 빠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시애틀과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7회 안타를 치고 나가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7대 6으로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추신수는 한 번 출루에 그쳐 멀티 출루 행진은 9경기에서 끝냈습니다.
토론토의 오승환은 보스턴전에서 팀이 2대 4로 뒤진 7회 등판해 1이닝 동안 삼진 2개를 포함해 무실점으로 막아 5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토론토는 6대 4로 져 3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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