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최정, 한동민, 김동엽의 홈런포를 앞세우며 개막 3연승을 달렸습니다.
SK는 산체스의 호투와 타석의 홈런포에 힘입어 kt를 8대5로 제압했습니다.
KIA는 삼성을 상대로 홈런 6개를 뽑아내며 17대0 대승을 거뒀고, 두산은 새 외국인 투수 후랭코프를 앞세워 롯데를 5대0으로 완파했습니다.
NC는 나성범과 손시헌의 홈런포를 통해 한화를 꺾고 개막 3연승을 질주했고, 넥센은 LG와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다 10외 말 김재현의 끝내기 안타로 가까스로 LG를 제압했습니다.
이승현 [hy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SK는 산체스의 호투와 타석의 홈런포에 힘입어 kt를 8대5로 제압했습니다.
KIA는 삼성을 상대로 홈런 6개를 뽑아내며 17대0 대승을 거뒀고, 두산은 새 외국인 투수 후랭코프를 앞세워 롯데를 5대0으로 완파했습니다.
NC는 나성범과 손시헌의 홈런포를 통해 한화를 꺾고 개막 3연승을 질주했고, 넥센은 LG와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다 10외 말 김재현의 끝내기 안타로 가까스로 LG를 제압했습니다.
이승현 [hy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