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프로야구 kt가 FA로 영입한 황재균 선수의 입단식을 열었습니다.
황재균은 내년 팀의 탈꼴찌와 함께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에서 뛰다 돌아온 황재균은 지난 13일 4년 동안 88억 원을 받는 조건으로 kt에 입단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황재균은 내년 팀의 탈꼴찌와 함께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에서 뛰다 돌아온 황재균은 지난 13일 4년 동안 88억 원을 받는 조건으로 kt에 입단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