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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삼성화재 사령탑에 취임한 신진식 감독이 3경기 만에 V리그 첫 승을 올렸습니다.
삼성화재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접전 끝에 우리카드를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외국인 선수 타이스가 34점, 박철우가 24점을 기록해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여성 감독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끈 여자부에선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삼성화재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접전 끝에 우리카드를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외국인 선수 타이스가 34점, 박철우가 24점을 기록해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여성 감독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끈 여자부에선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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