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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향년 86세를 일기로 별세한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국기원에서 엄수됐습니다.
영결식은 국기원과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 등 태권도 단체가 함께하는 태권도장으로 거행됐습니다.
고 김운용 부위원장은 1970년대 국기원과 세계태권도연맹을 창설하는 등 태권도의 세계화를 주도하며 태권도의 대부로 불렸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광주에 있는 추모공원에 안치됐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결식은 국기원과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 등 태권도 단체가 함께하는 태권도장으로 거행됐습니다.
고 김운용 부위원장은 1970년대 국기원과 세계태권도연맹을 창설하는 등 태권도의 세계화를 주도하며 태권도의 대부로 불렸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광주에 있는 추모공원에 안치됐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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