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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개그맨 윤형빈이 아닌 격투기 선수 윤형빈입니다.
긴장감 도는 경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일본의 다카야 쓰쿠다의 얼굴에 펀치를 날립니다.
정확한 타격으로 일본 선수는 1라운드 종료 1분 여를 남겨두고 쓰러지고 마는데요.
일본 선수, 일어나질 못하죠?
상대 선수를 쓰러뜨린 윤형빈은 승리를 예감하고 포효합니다!
지난 2005년 연예계에 입문한 윤형빈은 취미로 격투기를 시작했고, 재작년부터 프로 데뷔를 목표로 본격적인 훈련을 받았는데요.
누리꾼들은 제대로 데뷔한 윤형빈 선수에 멋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개그맨 윤형빈이 아닌 격투기 선수 윤형빈입니다.
긴장감 도는 경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일본의 다카야 쓰쿠다의 얼굴에 펀치를 날립니다.
정확한 타격으로 일본 선수는 1라운드 종료 1분 여를 남겨두고 쓰러지고 마는데요.
일본 선수, 일어나질 못하죠?
상대 선수를 쓰러뜨린 윤형빈은 승리를 예감하고 포효합니다!
지난 2005년 연예계에 입문한 윤형빈은 취미로 격투기를 시작했고, 재작년부터 프로 데뷔를 목표로 본격적인 훈련을 받았는데요.
누리꾼들은 제대로 데뷔한 윤형빈 선수에 멋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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