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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 출전을 포기한 김연아가 엉덩이 관절 근육과 인대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김연아의 치료를 맡은 하늘스포츠의학클리닉의 조성연 원장은 "근육 파열이나 골절은 없지만, 왼쪽 엉덩이 고관절 근육이 부었고 인대가 늘어났다"며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연아는 "일찍 한국에 돌아와 원인을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당분간 치료에 전념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김연아 선수의 치료 현장 및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연아의 치료를 맡은 하늘스포츠의학클리닉의 조성연 원장은 "근육 파열이나 골절은 없지만, 왼쪽 엉덩이 고관절 근육이 부었고 인대가 늘어났다"며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연아는 "일찍 한국에 돌아와 원인을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당분간 치료에 전념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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