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동포사회] 이색 공익광고 버스 등장

실시간 주요뉴스

지구촌 이모저모

[동포사회] 이색 공익광고 버스 등장

2008년 06월 05일 10시 43분 댓글
글자크기 조정하기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에 이색적인 광고가 부착된 버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람의 얼굴을 크게 확대한 이들 광고는 바로 유명 음악가의 얼굴과 약력, 작품들을 담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알 수 있는 하이든과 바그너,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이 등장하고, 리투아니아 출신의 츄를료니스와 페트라우스카스도 볼 수 있습니다.

빌뉴스는 오스트리아 린츠와 함께 2009년 유럽 문화의 수도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상업 광고 대신 시민들의 문화·예술 지식을 넓힐 수 있는 공익 광고를 부착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리투아니아에서 최대석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