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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 도심에 위치하고 있는 숲은 화랑들의 훈련장으로 사용되었던 숲이다.
이 숲은 북천의 범람을 막고 개천의 붕괴를 방지하거나 논밭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도록 고려시대에 돌 제방을 쌓았다고 한다.
숲의 북서쪽에 위치한 소나무 숲은 수고 8m, 가슴높이 둘레가 170~250cm의 나무가 3,700여 그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계영 [kyeyoung@ytn.co.kr]
이성모 [sm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숲은 북천의 범람을 막고 개천의 붕괴를 방지하거나 논밭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도록 고려시대에 돌 제방을 쌓았다고 한다.
숲의 북서쪽에 위치한 소나무 숲은 수고 8m, 가슴높이 둘레가 170~250cm의 나무가 3,700여 그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계영 [kyeyoung@ytn.co.kr]
이성모 [sm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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