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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경사나 사신이 왔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고종4년(1867)에 다시 지음.
바깥쪽에는 네모난 기둥, 안쪽에는 둥근기둥을 세움 돌다리 3개를 땅과 연결하고 해태석상을 배치.
현존하는 목조 건물 중 가장 큰 규모이며 간결하고 호화롭게 장식한 조선 후기의 특징을 잘 나타낸다.
윤원식 [yunw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바깥쪽에는 네모난 기둥, 안쪽에는 둥근기둥을 세움 돌다리 3개를 땅과 연결하고 해태석상을 배치.
현존하는 목조 건물 중 가장 큰 규모이며 간결하고 호화롭게 장식한 조선 후기의 특징을 잘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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