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의 예측승부 '삼세판'

3인의 예측승부 '삼세판'

2014.10.04.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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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최고의 긴장감이라는 표현으로 요즘 심장이 쫄깃해진다는 말을 많이 쓰는데요.

요즘 야구를 보면 매경기 심장이 쫄깃해 지는 것 같아요.

바로, 끝날 듯 끝나지 않은 4강 싸움 때문인데요 순위도 순위지만 앞으로의 야구 일정도 숨 찰 정도로 바쁘다고요?

4강 다툼에서 여유로운 NC와 심장을 졸이는 싸움을 계속 이어 나가고 있는 두산의 경기부터 살펴 주시죠?

과연, 두산은 가을야구를 할 수 있을까요?

삼세판으로 미리 살펴보시죠!

이번 주말에도 프로야구 최고의 빅매치로 떠오른 엘넥라시코가 있습니다.

먼저, LG와 넥센의 상황부터 짚어주시죠?

이경재 기자는 넥센의 손을 들어 줬는데요.

다른 기자들의 분석은 어떨지 함께 보시죠!

절대 꼴찌팀은 될 수 없다고 말하는 KIA가 어려운 상대, 삼성을 만났습니다.

삼세판 기자들은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줬을까요?

그야말로, KIA팬들이 실망할 예측내용들 뿐인데요.

삼성과 KIA의 역대 전적 조금 더 자세히 설명 좀 해주세요?

아시안게임 때문에 잠시 쉬웠던 프로야구가 다시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양보할 수 없는 막판 순위 싸움 계속해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축구]

축구 삼세판 시간입니다.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첼시가 내일 부상으로 너덜너덜 경기력의 아스널을 상대하네요?

허재원 기자는 첼시의 상승세에 한표 투척해주셨는데요.

다른 기자들의 의견도 같이 보시죠!

K리그의 최대 라이벌 서울과 수원이 양보할 수 없는 맞대결, 슈퍼매치가 내일 벌어지죠?

k리그 클래식 최고의 흥행카드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 예상, 삼세판으로 참고 하시죠!

승무패 한 표씩 나왔어요.

이경재 기자는 서울과 수원 중에 어디에 한표 던지고 싶은가요?

분데스리가의 상황도 살펴보겠습니다.

이변의 주인공 파더보른이 손흥민의 레버쿠젠과 맞붙습니다.

또, 구자철과 박주호가 빠진 마인츠가 묀헨글라트바흐와 일전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두경기 삼세판으로 연달아 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면서 손흥민 선수가 가장 아쉬워 할거라는 이색적인 시각들이 있던데 무슨 얘기인가요?

아시안게임은 끝났지만 K리그 클래식은 계속됩니다.

우리나라 축구의 원동력 K리그에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리고요.

계속해서 지난주 삼세판 예측 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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