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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매치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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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3-11-23
[러시아 2 : 1 대한민국]

홍명보호가 2013년 마지막 A매치에서 패하고 말았습니다.

러시아와 친선 경기에서 역전패 당한 것입니다.

출발은 좋았습니다.

경기 시작 6분만에 대한민국은 선제골을 넣으며 기분 좋은 시작했습니다.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김신욱의 오른발 슛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실점 3분만에 동점골을 넣으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공세가 계속됐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 퍼레이드를 넘지는 못했습니다.

기성용의 중거리 슈팅 역시 선방에 막혀버렸습니다.

추가골을 기록한 팀은 러시아였습니다.

코너킥을 정확하게 헤딩 슈팅으로 연결하여 2-1 러시아의 역전승으로 끝났습니다.

[뉴질랜드 2 : 4 멕시코]

멕시코가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올랐습니다.

기적을 바랐던 뉴질랜드지만, 이변은 없었습니다.

멕시코는 전반에만 페랄타가 3골을 몰아치며 뉴질랜드를 좌절시켰습니다.

페랄타는 전반 14분, 29분, 33분에 골을 터트려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후반 35분 뉴질랜드는 천금 같은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습니다.

페널티킥 기회를 골로 연결시킨 뉴질랜드 그리고, 4분 뒤 뉴질랜드는 추가골을 넣으며 멕시코에 2대 3 한 골 차로 따라 붙었습니다.

하지만 반격은 거기까지 였습니다.

페냐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팀의 네 번째 골을 터트리며 멕시코는 6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스웨덴 2 : 3 포르투갈]

포르투갈도 스웨덴을 누르고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습니다.

후반 5분, 호날두가 단독 폭풍 질주 후 선제골을 뽑아 냅니다.

주앙 무티뉴의 도움이었습니다.

하지만 스웨덴에게는 이브라히모비치가 있었습니다.

만회골로 따라 잡는가 싶더니 연달아 추가골 까지 터트리며 역전시켰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호날두 재역전 타임.

후반 32분과 34분에 동점골과 재역전 골로 포르투갈의 월드컵 본선을 확정지었습니다.

호날두는 이날 해트트릭으로 포르투갈 월드컵 본선 진출과 함께 대표 팀 사상 최다 골 기록 타이를 이뤘습니다.

[프랑스 3 : 0 우크라이나]

프랑스가 기적처럼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올랐습니다.

1차전에서 패해 탈락이 유력했던 프랑스의 골 욕심은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전반 21분 마마두 사코의 선제골이 터졌습니다.

골키퍼의 선방에도 포기하지 않더니 골을 만든 것입니다.

이어 전반 32분, 벤제마가 추가골을 더하며 두 팀의 골득실 차를 '0'으로 만들었습니다.

벤제마의 위치가 오프사이드 트랩에 걸렸다는 의혹 있었지만 판정 번복은 없었습니다.

벌어진 점수 차와 오심 의혹에 우크라이나의 수비진은 크게 동요했고 후반 27분 어이없는 자책골로 나왔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눈 앞까지 다가온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놓쳤고 프랑스는 기적처럼 티켓을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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