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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세계 한상대회…인턴=금턴? 금턴을 잡아라!
Posted : 2019-11-0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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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취업 전선에 뛰어든 정원이 씨.

서울에서 여수까지 인턴 면접을 보러 왔습니다.

밤새 모범 답안을 쓰고 지우며 준비했지만 떨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정원이 / 26세·취업 준비생 : 요새는 인턴이 아니라 '금(金)턴'이라고 불리더라고요. 금처럼 찾기 어렵다, 인턴도 그만큼 어렵다고 생각해서….]

최종 결과는 합격!

베트남 하노이에 지사를 둔 한상 기업에서 6개월 동안 인턴으로 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정원이 / 26세·취업 준비생 : 베트남어를 공부해보고 싶고, 실무를 직접 참여해보면서 무역업이나 마케팅도 직접 참여해보고 역량을 쌓고 싶습니다.]

2017년 처음 시작된 한상 기업 청년 인턴십.

해외에 있는 한상 기업에 근무하며 실무 능력은 물론 해외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올해도 450여 명의 청년이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인턴으로 선발되면 정부 지원금 600만 원과 기업에서 매달 500달러 이상 지원받게 됩니다.

[한우성 /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 저희가 1년에 150명을 세계 한상 기업에 인턴으로 소개하고, 거기서 기업이나 또는 인턴 본인이 만족할 경우 취업 기회로 전환되는데 작년까지는 150명 중 취업률이 42% 정도 됩니다.]

전 세계 한상 네트워크가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한민족 경제인들의 열띤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고상구 / 제18차 세계한상대회장 : 내가 좋은 걸 찾지 말고,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가라. 개발도상국가인 동남아, 아프리카 이런 데서 청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는 더 많다고 봅니다. 우리 청년들이 보는 시각이 분명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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