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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창민, into a time frame_ Naoshima, 2015
일본 가옥 창밖 한국의 바다
(2) 임창민, into a time frame_Shanghai red Wall V1, 2017
상하이 건물과 한국 설경의 조화
(3) 김덕용, 차경-뒤안, 2017
시간이 켜켜이 쌓인 나뭇결 속 추억
(4) 김덕용, 옛날의 그집, 나무에 단청기법, 2017
옛날 집 이불의 따뜻한 기억
(5) 김창열, 회귀, 2015
한국사를 관통하는 상처의 원형, 물방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일본 가옥 창밖 한국의 바다
(2) 임창민, into a time frame_Shanghai red Wall V1, 2017
상하이 건물과 한국 설경의 조화
(3) 김덕용, 차경-뒤안, 2017
시간이 켜켜이 쌓인 나뭇결 속 추억
(4) 김덕용, 옛날의 그집, 나무에 단청기법, 2017
옛날 집 이불의 따뜻한 기억
(5) 김창열, 회귀, 2015
한국사를 관통하는 상처의 원형,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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