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물난리 드론까지 동원한 시청자 제보 영상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물난리 드론까지 동원한 시청자 제보 영상

2020.08.03. 오후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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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폭탄이라고 할 만한 집중호우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YTN은 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 안전한 대피 요령, 시시각각 바뀌는 호우특보 등을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청자 여러분의 제보로 긴박했던 상황들을 뉴스로 전하고 있습니다.

드론을 활용한 시청자 제보 영상도 이어졌습니다. 뉴스를 잠시 보겠습니다.

위험천만한 장면이 많습니다. 지금도 시청자 제보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두 가지만 당부드리겠습니다.

먼저, 급류로 물이 불어나는 곳에서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안전이 먼저입니다. 혹시나 위험을 감수하고 영상을 찍으시면 안 된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또 제보 영상을 휴대폰으로 촬영하실 때는 가능하면 세로가 아니라 이렇게 가로로 놓고 찍어 주시면 방송화면으로 보실 때 더 익숙한 화면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YTN에 제보하시는 방법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카카오톡에서는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하시고, 그 채널에서 바로 동영상을 올리시면 됩니다.

전화와 메일은 아래 자막에 나오는 이곳으로 해주시면 되고, 온라인 제보는 YTN 홈페이지에서 하시면 됩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제보 영상으로 뉴스가 완성됩니다. 제보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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