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 온도_6회] 이춘재와 연쇄살인범들, 평범한 얼굴 뒤에 숨겨진 잔혹함

[시사의 온도_6회] 이춘재와 연쇄살인범들, 평범한 얼굴 뒤에 숨겨진 잔혹함

2019.10.27. 오후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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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만에 진범으로 밝혀진 화성연쇄살인범 이춘재는 두 얼굴을 갖고 있었다.

평소 얌전하고 착실했다는 화성 마을주민들의 증언들...

그러나 그는 겉모습과는 달리 살인 충동을 참지 못하는, 악마의 얼굴을 한 끔찍하고도 위험한 이웃이었다.

이춘재 뿐 아니라 자기 만족을 위해 여러 사람의 목숨을 뺏은 인면수심의 범인 상당수가 평범하면서도 조용했다고 전해진다.

특히 그들은 '좋은 사람'이라는 평판에 유독 민감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춘재와 유영철, 정남규, 강호순 등 역대 연쇄살인범의 심리와 실체는 무엇일까.

시사의온도 6편은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와 함께 추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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