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 온도_3회] '위험한 이웃' 일본 방사능 공포

[시사의 온도_3회] '위험한 이웃' 일본 방사능 공포

2019.10.06. 오후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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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 이후 계속 불어나고 있는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일본은 결국 어마어마한 양의 방사능 오염 물을 바다에 흘려보내려 하고 있다.

전 세계 바다로 흘러갈 오염수. 특히 이웃인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가늠하기조차 힘든 공포로 다가온다.

그런데도 아베 정권은 괜찮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자국민의 안전까지 볼모로 삼으며 올림픽 홍보에만 열을 올리는 아베 정권의 속내를 서울그린피스 이현숙 사무국장과 함께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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