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거룩한 거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장 강조되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사회적 거리두기'입니다.

그럼에도 일부 교회는 정부의 권고를 무시하고 예배를 강행해 논란을 불렀습니다.

전광훈 목사가 담임 목사로 있는 교회는 이미 일주일 전 서울시로부터 집회금지 행정명령 처분을 받았는데도 현장 예배를 이어갔는데요,

현장에서는 해산 명령을 내리러 온 서울시와 경찰은 물론, 언론과도 충돌이 빚어졌는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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