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 - YTN보도

[7월 5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 - YTN보도

2020.07.05. 오전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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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민데스크 박광렬입니다.

얼마 전 심도 있게 논의됐던 프로 스포츠 유관중 전환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잠정 연기되었습니다.

스포츠의 묘미, '직관'을 손꼽아 기다린 분들 많으실 텐데요, 안타깝게도 당분간은 쉽지 않겠습니다.

코로나19의 매서운 기세에 푹푹 찌는 더위까지 마스크 착용에 불편을 느끼는 분들 많으시겠지만, 나 스스로가 방역주체라는 사실, 잊지 말고 실천해야겠습니다.

오늘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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