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 - YTN보도

[5월 10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 - YTN보도

2020.05.10. 오전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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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는 또 다른 종류의 건조 주의보에 최근 몸살을 앓고 있는 산림이 늘고 있는데요.

산림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5월 말까지는 산불 위험도가 무척이나 높다고 합니다.

당분간은 건조한 날씨가 계속 되니까요.

각종 화재 예방에 더욱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또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한 생활 속 거리 두기도 잊지 않으셨죠?

시청자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기대하면서 이번 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로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이야기 나눌 분들 소개해드릴게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미디어언론위원회 이강혁 변호사, 이해수 시청자 평가원, 그리고 송태엽 YTN 해설위원 세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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