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 - YTN보도

[4월 26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 - YTN보도

2020.04.26. 오전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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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에 보면 제법 푸른 가로수가 반갑기는 하지만 답답한 마음을 달래기가 쉽지 않은데요.

정부는 장기적인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지친 국민과 경제 상황을 고려해서 일부 제한을 완화했습니다.

개인 방역수칙에만 조금 더 유의해주신다면 다시 소중한 일상도 어느덧 우리 앞에
다가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로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이야기 나눌 분들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경희대 소통문화연구소 김은정 책임연구원, 원승연 시청자 평가원, 그리고 권영희 YTN 해설위원 나오셨습니다.

세 분 어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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