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 - YTN보도

[4월 12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 - YTN보도

2020.04.12. 오전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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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또다시 2주간 연장이 됐죠.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만큼 '사회적 거리 두기'도 철저히 지킬 필요가 있는데요.

남을 위한 배려일 뿐 아니라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로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이야기 나눌 분들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국여성민우회 김희영 사무처장, 원승연 시청자 평가원, 그리고 송태엽 YTN 해설위원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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