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못한 뉴스 - 코로나19 보도

[3월 22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못한 뉴스 - 코로나19 보도

2020.03.22. 오전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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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 세계 경제가 움츠러든 가운데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임대료를 깎아주는 '착한 임대인 운동'이 확산하고 있는데요.

그 움직임에 저희 YTN도 동참합니다.

코로나19 종식뿐 아니라 경제 불황 극복까지 하루 빨리 모두의 일상에 따듯한 봄이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로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이야기 나눌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한국여성민우회 김희영 사무처장, 정영희 시청자 평가원, 그리고 김동민 YTN 시청자 센터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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