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못한 뉴스 - 코로나19 보도

[3월 15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못한 뉴스 - 코로나19 보도

2020.03.15. 오전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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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언제까지 이어질지, 코로나19의 여파가 여전히 예측불허인 상황에서 시청자 여러분 모두 걱정 많으시지요.

바로 다음 달입니다.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중인 유권자들도 거소 투표를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거소 투표는 투표소 방문이 어려운 유권자가 직접 투표소에 가지 않고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단, 거소 투표 신고를 해야만 투표를 할 수 있다고 하니까요,

신고 기간을 잘 확인하셔서 투표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 이번 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로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이야기 나눌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경희대 소통문화연구원 김은정 연구원, 네 그리고 정영희 시청자 평가원 나오셨고요.

송태엽 YTN 해설위원 함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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