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YTN 시민데스크

12월 9일 YTN 시민데스크

2018.12.09. 오전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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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시청자를 위한 옴부즈맨 프로그램 입니다.

YTN 시민데스크는 시청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좀 더 가까이서, 또 다양하게 듣겠습니다.

1. 잘한 뉴스 대 못한 뉴스

<잘한 뉴스·못한 뉴스> 코너입니다.

강혜원 시청자 평가원과 송태엽 YTN 해설위원 나와 있습니다.

2. 인사이드 YTN

7080세대들에게는 반가운 이름이죠.

'작은 거인'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가수 김수철 씨인데요.

웬 김수철 씨 얘기를 하나 의아하실 텐데요.

이번 YTN 프로그램 개편에 김수철 씨가 한 몫 했기 때문인데 본인이 <노종면의 더뉴스> 스태프라고 얘기할 만큼 애정을 가지고 타이틀 음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가수 김수철 씨를 <인사이드 YTN>에서 만나 보겠습니다.

3. 내가 본 DMB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 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디엠비>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수다학>과 <뉴스출발>에 대한 최현주 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4. 핫 제보영상

시청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제보영상을 소개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한때 큰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 이야기 다 아시죠?

애니메이션 속 고양이 톰은 늘 생쥐 제리에게 당하기만 했던 것 같은데요.

과연 현실에서도 그럴까요?

에서 확인해 보시죠.

5. 매체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들어 보는 <매체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변화를 위한 후속 보도의 중요성>에 대해 명지대학교 최인호 교수에게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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