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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은 뉴스가 만들어지는 현장이 궁금하거나 방송 체험을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다양한 견학 코스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방송부터 앵커체험까지 YTN을 찾은 사람들의 모습을 '인사이드 YTN'에서 전해드립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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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시민데스크] 인사이드 YTN](https://image.ytn.co.kr/special/jpg/0497/2018/201811231017241045_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