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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도 캠핑장 진상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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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도 캠핑장 진상객?

2016년 08월 08일 12시 58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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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 자리 잡은 상식맨.

기분 UP! 덩달아 음악 소리도 UP!

너무 기분 냈나요?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살벌한 눈빛들!

캠핑장에서도 지켜야 할 매너 있습니다!

캠핑 인구 500만 시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눈살 찌푸리는 진상객 꼭 있죠?

이제부터 캠핑장에 갈 때 캠핑장비와 함께 매너도 챙겨가세요. 

캠핑장 명당 차지하기 위해 1년 내내 쳐 놓은 유령텐트! 

매트 하나 던져두고 일행 자리 맡아두는 얌체족들!

사양합니다! 

개수대에서 숯검정이 묻은 화로대 닦는 분들! 

음식물 쓰레기 개수대에 휙 나몰라라 하는 분들!

막혀요, 막혀! 

술에 취해 고성방가! 그리고 뜨거운 애정행각! 

삼가 주세요.

캠핑장에서는 보통 밤 10시부터 오전 7시까지 많은 사람들이 취침하기 때문에 조명의 밝기를 줄이고, 정숙해야 합니다.

안전수칙도 빼놓을 수 없겠죠.

캠핑장에서 전기를 쓰기 위해 많이 사용하는 릴선. 

감은 상태로 사용하다간 전선의 피복이 녹거나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니 꼭 풀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휴대폰, 조명, 라디오 등 한 개의 멀티탭에 여러 개의 전기 코드, 욕심부리지 마세요.

불을 피울 때는 불씨가 날려 텐트나 캠핑장비에 옮겨 붙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의 원 포인트 생활상식, 캠핑장 매너

▶ 고성방가와 눈살 찌푸리는 애정행각 삼가야 하며
▶ 밤 10시부터 오전 7시까지는 정숙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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