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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회 본방] 침묵하는 대한민국…내부 고발,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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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회 본방] 침묵하는 대한민국…내부 고발, 그 후

2016년 12월 16일 21시 00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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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곳곳의 진실을 밝히는 마지막 용기.

감춰졌던 비리와 범죄들은 대부분 내부 고발자의 용기 있는 고백으로 드러났다.

해군 납품 비리를 고발한 김영수 전 소령, KT 내부 비리를 폭로한 이해관 씨, 그리고 하나고 입시 부정을 알린 전경원 교사 등 우리 주변에는 생각보다 많은 진실의 휘슬 블로어(Whistle-Blower)가 있었다.

하지만 고발 이후, 그들의 생활은 하나같이 비참했다.

조직 내 왕따, 해임, 가정불화 등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다.

내부 고발자를 지원하는 호루라기 재단에 따르면 60%에 가까운 내부 고발자가 직장에서 파면‧해임되는 등 철저한 보복에 시달렸다.

이런 현실에서 진실을 외면한 결과, 지금 대한민국은 국정 농담과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다.

YTN '국민 신문고'는 내부 고발 이후 그들이 처한 현실과 건강한 사회를 위한 내부 고발 활성화 방안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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