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회 본방] 일상이 된 반칙, 흔들리는 국격

[38회 본방] 일상이 된 반칙, 흔들리는 국격

2016.04.07. 오후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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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질서를 지키지 않는, 무심코 넘어가는 일상의 반칙들.

도로 위에도 지켜지지 않는 약속은 이제 큰 사회적 문제가 됐다.

불법주정차 탓에 버스와 승용차가 뒤엉키며 대로는 아수라장이 됐고 심지어 선거유세차량과 공무수행 차량들도 주정차 금지구역에 버젓이 주차하고 있는 상황.

OECD 34개국 중 한국의 법질서 순위는 25위.

일상이 된 반칙, 흔들리는 국격.

YTN 국민신문고에서는 반칙과 무질서로 무장한 대한민국의 현주소와 해결책에 대해 집중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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