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시청자의 눈

2월 23일 시청자의 눈

2014.02.23.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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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청자들을 위한 YTN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 진단

이번 주엔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증거 조작 의혹'을 모니터했습니다.

강혜원 시청자 평가원과 사회부 조임정 기자 함께 하겠습니다.

2.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엔 '한정호의 인물포커스'와 '김정아의 공감 인터뷰'에 대한 김정수 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3.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들의 지적 사항을 정리한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지난 17일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로 대학생 9명 등 모두 10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는데요.

YTN은 신속한 보도로 뉴스전문채널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했습니다.

그런데 피해 학생들과의 인터뷰는 좀 더 신중했어야 했다는 시청자 지적이 있었습니다.

4.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충웅 경남대학교 교수로부터 '안전불감증과 언론의 사회 감시기능 강화'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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