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시청자의 눈

4월 20일 시청자의 눈

2013.04.20.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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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 진단

먼저 '뉴스 진단' 시간입니다.

이번 주엔 '유력인사 성접대 의혹 관련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이정남 시청자 평가원과 사회부 이정미 기자 함께 했습니다.

2.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이번엔 시청자들께서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서울시에서 서울에 관한 시민들의 바람과 희망을 다룬 '제6회 서울사랑 UCC 공모전'을 열었는데요.

여기서 장려상을 받은 작품, 함께 보시겠습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앤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엔 '한국사탐'과 '줌인현장'에 대한 김효정 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4.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들의 지적 사항을 정리한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YTN에서는 전화 인터뷰를 할 때 대담하는 사람의 사진을 사용하는데 어떤 경우 상황에 맞지 않는 사진을 써서 보기에 좋지 않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5.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충웅 경남대학교 교수로부터 '개인미디어 시대와 미디어교육 필요성'이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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