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시청자의 눈

11월 29일 시청자의 눈

2008.11.29.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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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만 프로그램인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진단

이번주 첫 순서는 특정 프로그램을 평가하고 분석하는 '뉴스 진단' 으로 지난 25일 열린 시청자위원회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번 위원회의 안건은 '뉴스의 현장'입니다.

이번에는 시청자가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2. 시청자 프로그램

오늘은 일곱 번째 순서입니다.

전국대학생 영상공모전에서 입선한 영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남현철 씨의 '무관심에 열(熱)받은 한반도'란 제목의 작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엔

YTN DMB의 시청자 평가원이 참여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시간입니다.

지난 한주간 디엠비 시청자들은 마이티엔 프로그램을 어떻게 보고 느꼈는지,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4. 언론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모색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정대철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에게 "정제된 뉴스가 돼야 한다"라는 주제의 비평을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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