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시청자의 눈

2월 11일 시청자의 눈

2007.02.11.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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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자 뉴스 진단

[앵커 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첫 순서는 '뉴스 진단' 코너인데요.

'시청자 평가원'으로 '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의 이주영 씨 나오셨습니다.

또 보도국 영상기획팀의 정희인 기자도 나왔습니다.

2. 공모작 수상작

[앵커 멘트]

이번 순서는 '시청자 참여' 코너입니다.

오늘은 시청자들이 보낸 프로그램 가운데, '동아 방송예술대학'의 이현수 씨가 제작한 작품입니다.

작품 이름은 '병원 앞의 이주 노동자'입니다.

함께 보시지요!

3. 마이티엔 현장

[앵커멘트]

YTN DMB 비디오 채널인 '마이티엔'을 소개하는 '마이티엔 현장-큐' 시간입니다.

젊은 감각의 DMB 전용 뉴스인 '마이티엔 뉴스'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코너가 마련돼 있습니다.

바로 즉석설문 '말해죠' 코너 인데요.

'즉석 설문 말해줘' 에서는 기존 뉴스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재미난 주제를 선별해 시민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생생한 시민 인터뷰가 살아있는 '즉석설문 말해줘'의 제작 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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