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시청자의 눈

8월 13일 시청자의 눈

2006.08.13.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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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자 뉴스 진단

[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 입니다.

첫 순서는 '시청자 뉴스 진단' 코너입니다.

시민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시청자 평가원 이시죠, '여성 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의 이주영씨 나오셨습니다.

사회2부의 김진호기자 나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어떤 뉴스를 모니터링했습니까?

2. 뉴스의 현장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YTN의 프로그램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뉴스의 현장' 코너입니다.

오늘은 YTN의 과학 전문 프로그램이죠.

'사이언스 플러스'의 제작 현장을 김민정 리포터가 소개해드립니다.

함께 보시지요!

3. 마이티엔 현장 큐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YTN DMB 비디오 채널인 마이티엔에 대해서 알아보는 '마이티엔 현장 큐' 시간입니다.

3기 방송위원회가 기존의 '지역 지상파 DMB 단일 권역' 결정을 번복 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논의 끝에 어떤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지역 지상파 DMB 사업'에 적지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어떤 내용인지 '마이티엔 현장 큐'에서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4.언론 매체 비평

[앵커멘트]

이번 시간은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들어보는 '언론 매체 비평'시간입니다.

오늘은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부 최충웅 교수로부터 '언론보도의 피해와 구제'라는 주제로 비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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