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시청자의 눈

5월 8일 시청자의 눈

2005.05.08. 오전 09:0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1. 시청자 뉴스진단

[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 입니다.

오늘도 '시청자 뉴스진단' 순서로 시작하겠습니다.

시민단체에서 추천을 받은 시청자 평가원이 모니터를 해주셨습니다.

시민단체 '미디어세상열린사람들'의 안인경 씨 나오셨습니다.

또 그 옆에는 보도국 사회부의 김호성 차장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주에는 어떤 프로그램 모니터 하셨습니까?

2. 뉴스의 현장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뉴스의 현장입니다.

YTN에서 제작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의 제작 현장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민정 리포터가 보도국 스포츠부 기자들을 만났습니다.

국내에서 열리는 경기뿐 아니라 각종 해외스포츠까지, 빠르고 생생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YTN 스포츠부 기자들을 화면을 통해 직접 만나보시죠.

3. 언론 매체 비평

[앵커멘트]

이번 시간은 언론전문가에게서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들어보는 '언론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경희대학교 최충웅 교수로부터 'DMB 방송의 현황과 과제' 라는 주제로 비평 들어보시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