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시청자의 눈

3월 6일 시청자의 눈

2005.03.06.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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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자 뉴스진단

[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 입니다.

오늘도 지난 한주동안 보도된 뉴스와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 더 나은 발전 방향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청자 뉴스진단' 입니다.

시민단체에서 추천을 받은 시청자 평가원이 YTN 프로그램을 모니터 해주셨습니다.

시민단체 '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의 이주영씨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또 그 옆에는 사회부 김호성 차장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주에는 어떤 뉴스 모니터 하셨습니까?

2. 뉴스의 현장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뉴스의 현장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제 8회 YTN 대학생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보여드릴 작품은 우수상을 받은 한서대학교 학생들의 "잘못된 다리, 휴대폰 Bridge"입니다.

분실 휴대폰의 불법복제 과정을 고발한 작품입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3. 언론 매체 비평

[앵커멘트]

이번 시간은 언론전문가에게서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들어보는 '언론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광운대학교 김현주 교수로부터 'DMB에 거는 기대와 우려'라는 주제로 언론 비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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