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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회복세 뚜렷" 청와대 일자리 수석 브리핑
Posted : 2019-09-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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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순 / 일자리 수석]
안녕하십니까? 일자리수석 황덕순입니다.

아마 오늘 제가 나온 이유에 대해서는 여기 계신 분들 대개 다 짐작을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연휴를 앞두고 아마 많은 분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취업자 증가 그다음에 고용률이 높아지고 실업률도 큰 폭으로 떨어진 숫자가 나왔습니다.

다른 때에 비해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발표가 돼서 국민들에게는 기대하지 않은 선물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부적인 내용들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전달이 되지 않은 부분도 있을 것 같아서 조금 더 상세한 설명을 드리려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가 10분 정도 전반적인 고용 동향 그리고 향후 전망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또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추가로 질문받고 제가 드릴 수 있는 답변을 성실히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미 잘 아시겠지만 8월달에는 많은 분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좋은 고용 수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취업자가 45.2만 명 늘어났고요. 그다음에 고용률은 67.0%입니다.

15~64세 생산연령 인구 고용률을 정부가 고용 정책 지표로 삼고 있고요. 이 고용률 지표에 따르면 8월 기준으로는 저희가 경제 활동 인구 통계를 낸 가운데 가장 높은 고용률 숫자입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 실업률과 실업자와 관련된 고용 숫자들이 좋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월달에는 실업률이 3.0%로 떨어졌습니다. 시기적으로 보면 2011년, 12년, 13년 8월 이후로 가장 좋은 숫자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정부가 주목하는 것은 이런 고용 상황의 개선이 어느 특정한 부문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분야, 거의 모든 연령대에서 나타나고 있다라고 하는 점입니다.

물론 40대의 경우에는 고용률이 여전히 지난해에 비해서 떨어지기는 했습니다만 그 이전 시기에 비해서는 고용률 감소폭이 큰 폭으로 떨어졌고 또 다른 모든 연령대에 있어서는 고용률이 큰 폭으로 개선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업률도 모든 연령대에서 떨어졌고. 그래서 모든 연령대 고용 개선이 있었고 산업별로 보더라도 지난해부터 상당히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음식, 숙박업의 고용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7월과 8월 모두 10만 명을 넘는 취업자 증가가 나타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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