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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 ⑫
Posted : 2019-09-0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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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조선일보 김형원 기자인데요.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서 좀 여쭤보고 싶은데. 후보자께서 98년도부터 2000년까지 6차례 주소지가 바뀌었는데. 짧게는 3개월 길게는 9개월씩 이사를 다니셨는데 준비된 해명을 보면 실제로 거주를 했다, 자녀랑 같이. 그래서 세세히 설명해 주셨는데 첫 번째 98년 3월부터 3개월 간 부산 해운대에서 살았고, 98년 6월부터 다시 5개월 동안 서울 풍납동에서 살았다, 이렇게 해명이 돼 있는데 후보자 경력을 보면 98년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영국 리즈대 비지팅스콜라까지 가셨고, 98년 4월 25일부터 6월 29일까지 옥스퍼드대 비지팅 리서치 펠로우로 가셨는데 그러면 이거는 허위 학력 기재입니까? 아니면 실거주 했다는 해명의 거주십니까?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금 제가 영국에 있었던 어디에 있었다는 겁니까? 제가 잘 못 들었습니다, 자료를 찾느라고.

[기자]
부산의 거주, 부산과 서울에 거주했다고 되어 있거든요.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제가 설명을 드릴까요?

[기자]
웅동학원 관련해서 동생분이 가압류 잡히거나 한 적은 없다, 그 채권으로. 두 번째는 채권이 크게 활용 가치가 없다. 설명해 주셨는데. 법원 결정문이라는 후보자 자료에 보면 2008년도에 후보자 동생께서 재개 14억을 빌립니다. 그 채권을 바탕으로 14억을 빌렸고 결과적으로 웅동학원 사채업자에게 가압류 잡혔는데 이건 사학비리라고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두 번째 얘기는 먼저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학비리라고 그러면 학교재단의 돈을 이용해서 개인이 가져가는 것일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기록에서 나와있겠습니다마는 그 돈을 제가 저는 물론이고 저희 어머니 포함해서 돈이 가져간 적이 없습니다.

그건 확인하셨을 거 아닙니까? 그렇게 답을 드리고요. 위장전입 보도를 보았습니다. 저의 위장전입 이야기입니다. 제가 표를 만들어 왔는데요. 위장전입을 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일단 전체적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여러 번의 언론 보도를 제가 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실제 실 거주를 했고요.

제가 유학가 있는 동안에는 법상 유학 가 있는 동안에는 유학가 있으면 우리 주민증을 영국으로 옮깁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에 있는 관련 집에 옮겨 둡니다. 그걸 위장전입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제가 미국 유학갈 때 고향 웅동회에 옮긴 적도 있고요. 또 영국 갈 때 그때는 부산의 부모님한테 옮긴 적이 있습니다.

그건 위장전입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저 그런 해명을 제가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건 아마 제 생각에 99년 10월 얘기 같습니다. 98년 6월에 살았습니다. 네, 살았습니다. 지금 클란기간이 아마 혼동하신 게 아닌가 싶은데요.

[홍익표 / 더불어민주당 의원]
마이크를 한번 드리세요. 추가 질의를 하시는 걸로 하고...

[기자]
준비단에서 제기한 게 98년 3월부터 부산 해운대에서 자녀랑 실제로 살았다. 그리고 다시 서울 풍납동으로 이사를 가서 따님이랑 같이 살았다, 그런데 후보자님 경력을 보면 98년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리즈대 그다음에 98년 4월 28일부터 6월 25일까지 옥스퍼드대, 이렇게 있는 걸로 돼 있습니다.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그때 학적을 두었고요. 그건 증명사항이 있습니다. 왔다 갔다했습니다.

[기자]
그러면 부산에서 살았다는 해명은 거짓말 아닙니까?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그건 아니죠.

[기자]
왜요?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유학을 보낼 수 없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주민등록을 영국으로 옮길 숟없지 않습니까? 제가 미국 버클리에 유학갔을 때든영국에 유학갔을 때든 여러 번 나라들로 가는데 저나 제 처가 그때 주민등록을 옮기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자]
그런데 8월 24일 해명을 보면 실제로 부산에서 자녀분이랑 살았다, 그다음에 풍납동에서도 따님이랑 살았다라고 돼 있습니다.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그건 보도 자료에서 세밀하게 체크를 못 한 것 같은데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제가 영국의 리즈대학에 있을 때 리즈대학 옥스퍼드에 있을 때 저는 저하고 제 처와 제 아이가 그 때 영국에 있었습니다. 그거는 출입국 기록을 통해서 확인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기자]
그렇다면 부산에서 살았다는 말은 거짓말 아닙니까?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거짓말이 아니라 제 말씀은 제가 영국에 있었는데 그 보도 자료를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기자]
지금 다 나와 있습니다.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알겠습니다. 그런데 제 말씀은 저는 그때 영국에 있었습니다.

[홍익표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이렇게 하겠습니다. 보도자료를 제가 체크를 해서 후보자하고 사실관계가 틀린 게 있으면 틀린대로 저희들이 밝혀서 다음 11시부터... 그러니까 저희가 확인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바로 11시에 시작하면서 설명을 드릴게요. 그쪽에서 계속하셨기 때문에 저쪽 팀으로 좀 넘어가야 될 차례입니다.
저쪽 팀에서 아까 하셨고요. 안 하신 분이...

[기자]
SBS 전영욱 기자입니다. 아까 키스트 관련해서 쉬는 시간에 확인해 준다고 하셔서 하나 더 추가로 확인 부탁드릴 게 있어서요. 인턴십 관련해서 아까 답변하시기로 증명서를 발급 받으셨다고 했는데 그 증명서 발급 과정에서 후보자나 후보자 아내분이 관여한 바가 있는지.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없습니다.

[기자]
그리고 다른 건데 부친이 대표로 계시던 고려종합건설의 이제 판결문 서류를 통해서 이사 직함으로 조국 후보자께서 법인 카드를 신청한 서류가 나온 바가 있었는데 고려종합건설에 이사를 재직하시지 않으신 건지...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그런 적 없습니다. 그 신청서 보도를 보았습니다. 신용카드 신청서인데 제 자필이 아닙니다. 그건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고요. 제가 고려종합건설의 관리이사라고 되어 있었는데 관리이사로 재직한 적이 없습니다.

[기자]
법인카드도 그러면 발급받은 바 있거나 사용한 바도 전혀 없습니까?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전혀 제가 신청한 적이 없습니다.

[기자]
그러면 왜 부친이나 동생이나 가족분들이 조국 후보자 명의로 법인카드나 이사 등록을 하신 건지도 궁금합니다.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그건 제가 선친께서 돌아가셔서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언론에 공개되었던 신청서 신용카드 발급 신청서는 글씨체는 저의 글씨체도 아니고 저의 부친의 글씨체도 아닙니다. 누군가 직원이 쓴 것 같습니다. 아주 예쁜 글씨더라고요. 제가 그 보도 난 걸 보았습니다마는 저나 저의 선친의 글씨가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

[기자]
그 건설회사 대표의 큰아드님이신데 직원이 마음대로 법인카드 발급이나 이사등록을 마음대로 할 수는 없을텐데 혹시 그때 당시 같이 계신 동생분이나 확인을 할 수 없는지...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그때 외국에 있었습니다. 유학 중이었기 때문에 더 신청을 더 할 수가 없겠죠. 신청할 수 없음은 분명합니다.

[홍익표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것으로 일단 지금 10시 40분이 됐기 때문에 11시에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것으로 이번 세션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1시에 다시 속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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