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이명희 첫 재판 출석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이명희 첫 재판 출석

2019.05.02. 오전 10:3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
오늘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과 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법원에 출석을 하는데요.

지금 이명희 전 이사장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명희 / 전 일우재단 이사장 :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으로 고용한 혐의 인정하십니까?) ....]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