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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컴백 관련 보도를 부인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YTN Star에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촬영, 상반기 컴백 관련 기사는 오보다. 컴백 관련해서는 확정되면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이 지난주 경기도 남양주에서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 상반기 컴백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각종 가요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멤버들은 직접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YTN Star에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촬영, 상반기 컴백 관련 기사는 오보다. 컴백 관련해서는 확정되면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이 지난주 경기도 남양주에서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 상반기 컴백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각종 가요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멤버들은 직접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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