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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들의 체중 감량 전후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제이크 질렌할은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나이트 크롤러' 촬영 당시 다이어트에 돌입해 체중 13kg을 감량했다.
극중 제이크 질렌할이 맡은 역할은 범죄 현장을 적나라하게 카메라에 담아 방송국에 팔아 넘기는 '루이스'. 캐릭터의 날카롭고 잔인한 면모를 생생하게 그리기 위해 체중 10kg 이상을 줄였다.
제이크 질렌할이 전작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에서 보인 근육질 몸매와 '브로크백 마운틴'에서의 섹시한 카우보이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앞서 매튜 맥커너히는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 에이즈 환자 역을 소화하기 위해 체중 20kg을 감량하기도 했다.
크리스찬 베일도 '아메리칸 싸이코', '머시니스트', '다크 나이트', '파이터', '아메리칸 허슬' 등에서 감량과 증량을 반복하며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영화 스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배우 제이크 질렌할은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나이트 크롤러' 촬영 당시 다이어트에 돌입해 체중 13kg을 감량했다.
극중 제이크 질렌할이 맡은 역할은 범죄 현장을 적나라하게 카메라에 담아 방송국에 팔아 넘기는 '루이스'. 캐릭터의 날카롭고 잔인한 면모를 생생하게 그리기 위해 체중 10kg 이상을 줄였다.
제이크 질렌할이 전작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에서 보인 근육질 몸매와 '브로크백 마운틴'에서의 섹시한 카우보이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앞서 매튜 맥커너히는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 에이즈 환자 역을 소화하기 위해 체중 20kg을 감량하기도 했다.
크리스찬 베일도 '아메리칸 싸이코', '머시니스트', '다크 나이트', '파이터', '아메리칸 허슬' 등에서 감량과 증량을 반복하며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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