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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상용이 건강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방송인 이상용이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정말 건강해 보이신다. 옷을 입으셨지만 다부진 몸이 보인다"고 칭찬했다.
이상용은 "나이가 만 75세다"라고 했고, 김학래는 "이상용이 거의 삼촌 뻘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뽀빠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이상용은 건강 유지 비결로 꾸준한 운동을 꼽았다. 그는 "예전엔 역기 60kg 짜리를 들었는데,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역기 40kg짜리를 600개씩 하고 있다"고 밝혔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제공 = KBS]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방송인 이상용이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정말 건강해 보이신다. 옷을 입으셨지만 다부진 몸이 보인다"고 칭찬했다.
이상용은 "나이가 만 75세다"라고 했고, 김학래는 "이상용이 거의 삼촌 뻘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뽀빠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이상용은 건강 유지 비결로 꾸준한 운동을 꼽았다. 그는 "예전엔 역기 60kg 짜리를 들었는데,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역기 40kg짜리를 600개씩 하고 있다"고 밝혔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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