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얼굴'된 전현무 "모든 이가 차별 없이 행복해지길"

'아기 얼굴'된 전현무 "모든 이가 차별 없이 행복해지길"

2019.05.29. 오후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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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역사 강사 설민석의 지목을 받아 남녀고용평등, 일생활균형 릴레이에 참석했다.

전현무는 29일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 대표 역사선생 설민석 선생님의 추천받아 릴레이 바통 넘겨받았다"면서 "'남녀고용평등' '일생활균형' 갈길이 멀다. 모든 이가 차별 없이 행복해지길 기원한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전현무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아기 얼굴' 필터를 이용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렷한 눈망울과 한층 어려진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현무는 "모든 이가 베이비 현무처럼 웃게 되길"이라며 "바통은 배우 하석진 이시언 박나래에게 넘긴다"라고 덧붙였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전현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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