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측 "테디·제니 열애설 사실무근…법적대응할 것"

YG 측 "테디·제니 열애설 사실무근…법적대응할 것"

2017.10.14. 오후 1:0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YG엔터테인먼트가 테디와 '블랭핑크' 제니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YTN Star에 "테디와 제니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근거 없는 루머에는 법적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프로듀서 테디와 '블랙핑크' 제니가 17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고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테디는 빅뱅, 2NE1, 블랭핑크, 아이콘 등을 프로듀싱한 YG의 대표 프로듀서다. 제니는 지난해 8월 블랭핑크로 데뷔했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YG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