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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500일의 썸머'의 배우 조이 데샤넬(34)이 예비 엄마가 됐다.
미국 피플닷컴은 현지시간으로 13일 "조이 데샤넬과 남자친구인 배우 겸 영화 프로듀서 제이콥 페케닉(42) 사이에 첫 아이가 생겼다"고 보도했다.
조이 데샤넬은 피플과 인터뷰에서 "달 위를 걷는 기분"이라며 "첫 아이를 만날 생각에 설렌다"고 임신 소감을 전했다.
조이 데샤넬은 전남편인 밴드 데스 캡 포 큐티(Death Cab for Cutie)의 보컬 벤 기버드와 2012년에 이혼하고, 지난해 중순 제이콥 페케닉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영화 '500일의 썸머'로 잘 알려진 조이 데샤넬은 현재 미국에서 인기 몰이중인 드라마 '뉴걸' 시리즈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조이 데샤넬 트위터]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피플닷컴은 현지시간으로 13일 "조이 데샤넬과 남자친구인 배우 겸 영화 프로듀서 제이콥 페케닉(42) 사이에 첫 아이가 생겼다"고 보도했다.
조이 데샤넬은 피플과 인터뷰에서 "달 위를 걷는 기분"이라며 "첫 아이를 만날 생각에 설렌다"고 임신 소감을 전했다.
조이 데샤넬은 전남편인 밴드 데스 캡 포 큐티(Death Cab for Cutie)의 보컬 벤 기버드와 2012년에 이혼하고, 지난해 중순 제이콥 페케닉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영화 '500일의 썸머'로 잘 알려진 조이 데샤넬은 현재 미국에서 인기 몰이중인 드라마 '뉴걸' 시리즈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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