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아 라보프, "한국인의 폭발적인 힘 느꼈다"

샤이아 라보프, "한국인의 폭발적인 힘 느꼈다"

2009.06.10.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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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랜스포머2:패자의 역습'의 마이클 베이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주연 배우 샤이아 라보프는 한국에 온 소감에 대해 "한국에 도착한 지 얼마 안됐지만 한국인의 폭발적인 힘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전편에 이어 후속편의 주연을 맡은 데 대해 그는 "배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누르시면 공식 기자회견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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