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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로 한국에도 유명해진 메간 폭스가 최근 자신의 '여배우 매춘부' 발언에 대해 적극 해명했습니다.
메간 폭스는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복합문화관 크링에서 열린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의 공식 기자회견에서 마이클 베이 감독과 샤이아 라보프와 참석해 매춘부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메간 폭스는 "할리우드에서 일하다 보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종사하는 여자들이나 남자들 모두 자신의 이미지를 사고 판다"며 "그런 맥락에서 보면 매춘과도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누르시면 공식 기자회견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메간 폭스는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복합문화관 크링에서 열린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의 공식 기자회견에서 마이클 베이 감독과 샤이아 라보프와 참석해 매춘부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메간 폭스는 "할리우드에서 일하다 보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종사하는 여자들이나 남자들 모두 자신의 이미지를 사고 판다"며 "그런 맥락에서 보면 매춘과도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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